펩트론(13,150 -1.87%)이 기술수출 기대감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4분 현재 펩트론은 전날보다 750원(2.06%) 오른 3만7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펩트론은 지난 10월 글로벌 제약사와 지속형 비만·당뇨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평가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 중"이라며 "내년 2분기 평가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첫 글로벌 기술수출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구 연구원은 펩트론이 보유한 지속형 기술의 확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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