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13일 퓨렉스와 5억원 규모의 비메모리 반도체 제품 검사 설비 시스템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 2월1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