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건설은 인터네셔널 메타놀 컴퍼니로부터 828억4200만원 규모의 IMC 효율성 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7.5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8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