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폴리우레탄이 한국거래소의 상장 유지 결정에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4분 현재 진양폴리우레탄은 전 거래일보다 580원(20.71%) 오른 3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진양폴리우레탄의 상장 유지를 결정하고 이날부터 거래 정지가 해제된다고 공시했다.

진양폴리우레탄은 지난해 8월부터 상장적격성 심사로 인한 거래 정지에 들어간 바 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