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교정용 블라켓(디지털교정)의 인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치아 교정을 위해 치아에 부착하는 브라켓으로, 디오의 디지털솔루션과 3D프린터 기술을 이용해 고분자계 소재로 제작하는 환자 맞춤형 브라켓"이라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