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7일 한국남동발전과 100억8000만원 규모의 탈황GGH(Gas Gas Heater)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2.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4월15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