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129억3002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6%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