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완 세광 대표는 동원금속 주식 9만4903주(지분 0.27%)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28.94%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