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기업(Shaanxi Defei New Energy Technology Group Co., Ltd)과 195억5800만원 규모의 배터리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2.3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7년 4월12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