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균 보광산업 부사장은 2일 보유 중인 회사 주식을 지난달 30일(7200주)과 이달 1일(92주) 이틀에 걸쳐 총 7292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1만4500원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