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은 25일 최근 주가급락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다음달 1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진들이 선임될 예정이며, 이사회를 통한 대표이사 변경이 있을 수 있다"며 "현재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