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는 25일 미국 비영리기관과 12억9100만원 규모의 말라리아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3.6%고, 계약기간은 내년 1월16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