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1일 자회사 케이알산업과 1575억원 규모의 광주용산지구 2블럭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5월17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