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대우건설로부터 384억4700만원 규모 별내선(암사~별내) 복선전철 5공구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의 14.40%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22년 2월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