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1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동결하기로 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