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7억1000만원으로 작년 동기와 비교해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68억3300만원으로 1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억9400만원으로 흑자전환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