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이솔루션은 LG전자와 46억원 규모의 충방전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10.40%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