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주 투자는 방망이를 짧게 잡고 미 대선 수혜주나 건자재, OLED 관련주 등 이슈별로 접근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전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내주 국내 증시는 양호한 미국 경기지표 발표가 예상돼 있고 그룹사별 지배구조 이슈가 부각되면서 상승할 수 있지만 미국 대선과 의회선거 불확실성, 3분기 어닝 추정치 하향 조정 등은 하락 요인”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주간예상 구간으로는 2010~2060선을 제시했다.

국내 증시에 대해서는 2000선 초반에서 양호한 기업실적 등을 바탕으로 재상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그는 “미국 대선 불확실성은 다소 감소하는 분위기이지만 금리인상에 대한 스트레스를 선반영하고 있다”며 “다만 11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낮다는 점에서 기업실적이 좋으면 2000선 초반에서 다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도 악화된 수급이 다소 해소되며 단기 저점이 확인되고 있다”며 “다만 중소형주는 통상 연말 차익실현 강화, 내년 1월 효과 기대감 축소 등으로 짧은 반등 이후 횡보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강세보다는 미 대선 수혜주(신재생, 인프라 투자, 스마트IT), OLED 투자, 건자재, 라리냐 등 이슈별로 접근하는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반등하는 코스닥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 접근 방법…관심종목 매도없이 내계좌 3배 자금마련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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