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경남은행의 올 3분기 순이익이 51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54%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3823억8100만원으로 12.05% 줄었고, 영업이익은 17.28% 감소한 662억3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