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는 50억 규모의 자기주식 69만3481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장내 직접 취득 방식이며 취득예상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다. 사측은 "주주가치 제고 및 주가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