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동부엔지니어링 지분 매각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지난 9월 2일 변경회생계획안의 인가로 키스톤에코프라임에 피인수 됐으며 키스톤에코프라임과 협의를 거쳐 동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매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