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24일 신암2재정비촉진지구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으로부터 2890억9000만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60.2%고,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0개월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