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생활건강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45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신현구, 박지훈씨 외 4명을 대상으로 제10회차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1810원이며, 납입일은 이날이다. 표면이자율은 만기이자율은 각각 1.0%, 3.0%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10월14일부터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