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은 켈로이드성 피부 또는 켈로이드 흉터 진단용 바이오마커 단백질 및 이의 이용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기술을 켈로이드 흉터의 진단과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및 바이오칩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