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는 종속사인 와이지프라이빗에쿼티가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200만주를 발행하는 주주배정 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며 신주 배정 주식 수는 33.33주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