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턴자산운용 외 특별관계자 4인은 삼성중공업 주식 1170만6530주(지분 5.07%)를 보유하고 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운용 중인 펀드에 투자한 고객의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