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티는 VDT(Vibrant Display Technology)와 38억16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5.4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8월17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