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사인은 현대해상화재보험과 83억6300만원 규모의 개인정보 암호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6.53%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11월1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