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중국 푸저우 BOE와 13억3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4.2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9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