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투자자문은 알에프세미 주식 10만6620주(지분 1.31%)를 장내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로써 카이투자자문의 보유지분은 기존 65만8308주(8.11%)에서 76만4928주(9.42%)로 증가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