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5일 일제히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4bp(1bp=0.01%p) 오른 연 1.316%로 장을 마쳤다.

1년물은 1.6bp 올랐고, 5년물은 4.5bp 상승 마감했다.

10년물은 5.5bp,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5.6bp, 6.3bp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khj9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