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달 차량 판매실적이 전년 대비 5.7% 늘어난 1만2144대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내수 판매는 8011대, 수출은 4133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