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중국 트룰리 반도체와 122억78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4월28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