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엔터프라이즈가 상장 첫 날 하락세를 보이며 공모가 아래로 떨어졌다.

4일 오전 9시11분 현재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시초가 대비 850원(6.30%) 하락한 1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시초가는 1만3500원, 공모가는 1만5000원이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