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KT&G 장학재단에 200억 규모의 현금(50억원) 및 자사주(12만1457주)를 증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증여 규모는 자산 총액 대비 0.27%이며 증여일은 이달, 내달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