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는 내수 증대와 수출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장신설에 320억원을 투자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97.0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