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SK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9월27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