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멕시코 스텐달과 300억3500만원 규모의 듀카브, 투베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4년 4월1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