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전선아시아가 상장 첫 날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엘에스전선아시아는 시초가(7200원) 대비 560원(7.78%) 내린 6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8000원도 밑도는 수준이다.

엘에스전선아시아는 LS전선이 LS-VINA와 LSCV(베트남 소재 전력·통신케이블생산 현지법인) 상장을 위해 만든 지주회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