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은 T.U.F사(社)와 27억3700만원 규모의 조리기구 '자이글' 일본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의 2.6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