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캠텍은 20일 주식 매매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백운필 외 4인에서 위미디어인터내셔날 외 2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위미디어 측의 보유지분은 27.7%다. 대표이사도 쑨쩐쿤 신임 대표로 변경됐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