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은 개인 '큰 손'인 손명완 세광 대표가 자사 주식 6만9752주(지분 0.2%)를 추가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손 대표의 동원금속 지분율은 27.81%에서 28.01%로 확대됐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