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9일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자기주식 30만주를 12월9일까지 3개월 동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금액은 약 54억원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