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은 9일 쌍촌동지역주택조합과 152억원 규모의 쌍촌동 한국아델리움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