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2일 31억2800만원 규모의 온라인게임 '오디션' 중국 배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4.1%고, 계약기간은 2019년 9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