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는 주가 안정 등을 위해 현대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7년8월30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