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2호기업인수목적(스팩)은 30일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드림시큐리티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완료 이후 최대주주는 드림시큐리티의 최대주주인 범진규 대표이사로, 예상 보유지분은 50.72%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