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제2호스팩, 드림시큐리티 흡수합병
합병 완료 이후 최대주주는 드림시큐리티의 최대주주인 범진규 대표이사로, 예상 보유지분은 50.72%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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