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는 29일 최대주주가 기존 채창근 외 특수관계인 5인에서 텔콘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텔콘의 지분율은 18.22%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 완료에 따른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