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안과사업 가치 과소평가…목표가 8만1000원-노무라
나한익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루트로닉은 현재 황반 치료 레이저 알젠으로 임상4상에 해당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는 피부·성형 치료 분야 의료기기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성형 치료 사업의 성장률 및 수익성 등과 회사의 시가총액을 고려할 때, 루트로닉의 새로운 안과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크게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