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은 루트로닉(15,600 +1.30%)에 대해 황반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레이저 의료기기를 개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1000원을 제시했다.

나한익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루트로닉은 현재 황반 치료 레이저 알젠으로 임상4상에 해당하는 단계를 진행 중"이라며 "현재는 피부·성형 치료 분야 의료기기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성형 치료 사업의 성장률 및 수익성 등과 회사의 시가총액을 고려할 때, 루트로닉의 새로운 안과 사업의 가치가 시장에서 크게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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