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24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시 소재 부동산을 214억4800만원에 엘지로지역주택조합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양도 예정일은 내년 5월31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